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 허창수)이 국내 최초로 사육수의 99% 이상 재사용하는 폐쇄식 순환여과방식의 연어 양식 시설을 착공하며 스마트양식 사업을 본격화한다.

GS건설은 19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에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착공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기장군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내 건립되는 GS건설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조감도. [이미지=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