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대표이사 장석훈)이 퇴직연금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 서비스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유튜브 콘텐츠 '연금상담소'를 지난 6월 첫 업로드 이후 5편까지 공개됐으며, 매회 평균 1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 모델이 유튜브 콘텐츠 '연금상담소' 진행을 알리고 있다. [사진=삼성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