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 선임 및 복지정책실 및 소관 재단 업무보고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강석주 위원장, 국민의힘, 강서2)는 7월 18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복지정책실 및 산하 재단(서울특별시복지재단,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서울특별시 50플러스재단)을 대상으로 현안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 유만희(국민의힘, 강남4)의원, 이소라(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이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