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천시 고강지역 주민공모사업 모임인 ‘끼리끼니’는 지난 15일 지역 돌봄 이웃을 위한 정성 가득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끼리끼니는 장영신 대표 등 7인으로 구성된 공모사업팀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소외 이웃에게 제공하고 나눔을 통해 공동체 회복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고강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