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원미도시재생사업지에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한‘2022 심곡천 골목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일상을 회복하다’를 주제로 3일간 약 800여명이 참여했으며, 1일차에는 소명여자중학교 야외영화 상영, 2일차에는 축제 개막식 및 문화공연, 3일차에는 다양한 지역공동체가 참여하는 체험·전시 부스를 설치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원미도시재생사업지에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한‘2022 심곡천 골목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다시 일상을 회복하다’를 주제로 3일간 약 800여명이 참여했으며, 1일차에는 소명여자중학교 야외영화 상영, 2일차에는 축제 개막식 및 문화공연, 3일차에는 다양한 지역공동체가 참여하는 체험·전시 부스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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