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면 문화마을 및 사내생활체육공원에서 8월5일 개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국내 민․군․관 화합축제의 원조’로 손꼽히는 화천 토마토 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재개된다.

화천군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과 사내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제18회 빅토리 부대와 함께 하는 화천 토마토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