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공유재산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김해시 소유의 2만3,415필지 2,354만7,000㎡로 행정재산 2만3,023필지 2,326만8,000㎡와 일반재산 392필지 27만9,0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