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7월과 8월을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중점 발굴 대상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단전․단수 확인 가구 ▲코로나19 장기화로 휴폐업, 실직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 ▲가족 구성원의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큰 가구 ▲그 밖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청양군이 7월과 8월을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중점 발굴 대상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 ▲단전․단수 확인 가구 ▲코로나19 장기화로 휴폐업, 실직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 ▲가족 구성원의 질병, 노령, 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큰 가구 ▲그 밖에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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