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과 자연을 체험해볼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를 8월 2일 ~ 8월 10일까지 총 10회 500명(회당 50명씩)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가족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7월 25일 10시부터 7월 27일 10시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바로가기 메뉴를 활용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가 주소지인 초등학생 가족 최대 5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신청 가족 중 보호자 1명과 초등학생 1명은 필수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