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조선왕실향낭‘ 체험꾸러미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1년 중 가장 무덥다는 삼복 기간을 맞이해 ‘조선왕실 향낭’ 체험꾸러미 발송과, 칠월칠석을 맞아 준비한 전시,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특별행사로 구성된 7월 북촌문화요일을 운영한다.

7월 북촌문화요일은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해 집에서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비대면 체험프로그램과 도심 속 고즈넉한 한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대면 행사로 각각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