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서울복지거버넌스 아이돌봄분과)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7월 19일 오전 10시 서울여성플라자 2층 성평등도서관 여기에서'돌봄기관 간 ‘함께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초등아동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틈새 없는 초등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전면 확대해, 2022년 현재 총 426개소 지역아동센터와 219개소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안전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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