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이 자체 개발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기술특허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생명이 '알릴 의무가 있는 병력 고지 누락을 방지하는 방법' 특허 취득을 기념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것은 '알릴 의무가 있는 병력 고지 누락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특허발명인은 정성혜, 설금주, 장유휘 삼성생명 프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