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등 지역 경제의 혁신을 이끌 강소기업 26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은하수산(대표 이현우) ▲삼진식품㈜(대표 박용준) ▲㈜에이비엠(대표 한기영) 3개 사, 지역스타(Pre-챔프)로 ▲㈜씨웰(대표 이원경) ▲㈜세기정밀(대표 이영익) ▲㈜대하(대표 허기) 등 15개 사, 마지막 부산형 히든테크는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 ▲제엠제코㈜(대표 최윤화) ▲㈜세아인포텍(대표 이사영) 등 8개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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