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과의 대화, 해양 전문가 강연, 해양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영화의 전당에서 ‘2022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국제해양영화제는 2015년 ‘Sea & See’를 시작으로, 2018년부터는 국제해양영화제(Korea International Ocean Film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하여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