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콤바인 폐차로 보상금 받으세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11월 30일까지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2년 노후 농업기계 폐차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 농기계는 2013년 이전에 생산된 경유 트랙터·콤바인으로 정상 가동이 가능하고 농협 ‘면세유 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있거나, 과거 등록 이력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