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민선 8기 구청장 취임 후 행정 최일선 현장의 직원 격려와 소통을 위해 동 방문에 나섰다.

18일 금사회동동을 시작으로 21일까지 16개 동 주민센터와 4개의 사업소를 차례로 방문, 최일선에서 대민 행정을 실천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와 복지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처리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