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진로를 고민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건강한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특성화고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금정구 특성화고 2개교(금정전자고, 부산정보 관광고) 취업 준비 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