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원 투입,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와 육아지원센터가 19일 서철모 서구청장, 전명자 서구의장, 박병석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했다.

이날 개청식은 가수원동에서 분동된 도안동 청사 개청과 서구 최초의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로 식전공연, 기념행사, 시설관람,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