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횡천초, 2∼6학년 15명 참가 연희(앉은반) 부문 교육부장관상 수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하동 횡천초등학교는 지난 주말 락음국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가 후원하는 ‘제10회 모여라!! 국악영재들’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제10회 모여라!! 국악영재들’은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