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저소득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이 18일부터 시작됐다.

복지부의 기존 청년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청년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이번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가입대상을 대폭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