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제주 핫팟’에서 중국 사천요리인 마라탕을 출시했다.

마라탕은 각종 고기와 채소 등을 넣어 맵게 끓여 먹는 요리로, 중국 사천 지역 뱃사공들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즐겼던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