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해수욕장 등 피서객 밀집지, 빙과류 제조업소 등 194개소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 피서지 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과 보양식 취급 음식점, 빙과류 제조업소 등 총 194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달 18일부터 26일까지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위생점검과 더불어 최근 증가 추세인 코로나19 억제를 위한 방역관리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