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 봉소루를 재해석한 공원“대나무숲 사랑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14회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나무숲 사랑채'를 출품한 와이앤피디자인건축사사무소 박훈, 최민욱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제14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진행하고 60작품(대상1, 금상2, 은상3, 동상4 등)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