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공모 통해 전국 최초로 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해 양구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 소득작목 신기술 선도단지 육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서 목표량의 62%가량 달성했다.

지역특화 소득작목 신기술 선도단지 육성사업은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처음으로 공모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양구군과 충남 홍성군 등 단 2개 지자체만이 사업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