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 이래 첫 집무실 축소… 6평 남짓한 공간으로 이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18일 도지사 집무실을 대폭 축소 이전했다.

회의공간이 부족한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충북을 새롭게’ 만들 도정혁신과 변화를 이끌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