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5일 사단법인 충북장애인부모연대단양군지회에서 바하 단양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및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 후 활동 제공기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조성룡 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외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