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075328-31691]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요 관광시설을 연장 운영한다.

군과 단양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30일간 다누리아쿠아리움,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의 운영시간을 1∼2시간 연장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