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결핵환자 대상 맞춤형 관리 제공…복지 지원까지 연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가 결핵환자들이 완치돼 온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

용인시는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결핵 환자(취약성 평가 중등도 이상 위험군)를 대상으로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