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내일키움통장,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60여 명 대상, 신용·부채관리 교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지역자활센터는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가구(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의 금융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충주시와 협업으로‘2022년 하반기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희망⋅내일키움통장,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6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