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 수요 급증 등 외식트렌드 변화에 따른 청결하고 위생적인 음식에 대한 요구도가 증가함에 따라 ‘클린업소’음식점을 100곳 모집·선정하여 살균·살충 방역소독 및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식품 위해요인을 예방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역 시행 식품접객업소는 100곳으로 100㎡이하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 음식점, 제과점)이며, 중식·분식·치킨·제과 등 위생취약 업소 및 면적 하위 업소(50㎡이하)를 우선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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