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6개월 여 만에 벤투호에 승선한 이영재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각오를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EAFF-E1 챔피언십 명단에 오른 손준호가 하차하고 김천상무 이영재를 대체발탁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김천상무에서는 김주성, 조규성, 권창훈, 이영재 총 네 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