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까지 폭염특보 발효 시 2대 살수차로 주요 도로 하루 평균 4회 운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살수차 운영에 들어간다.

폭염특보 발효 시, 구는 살수차 2대를 이용해 하루 평균 4회 주요간선도로 총 20km에 복사열을 식힐 물을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