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운영…연면적 80㎡ 규모, 회의실·강의실 등 갖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연무동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이끌고,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과 역량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연무동 메이커스캠퍼스’가 15일 문을 열었다.

‘연무동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하나인 연무마을연구소는 기존 건물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