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비식품 제조・조리・판매업소 202개소 집중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여름철 다소비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용얼음, 혼합음료 제조업체 ▲피서지 주변 조리・판매업소, 보양식 판매 음식점 등 총 202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