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가 15일 오전, 진원면 포사격 파편 피해 민가를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의견을 청취했다.
포사격 피해가 확인된 것은 지난 13일이다. 이날 오전, 진원면 상림2리 학동마을 주민이 빈집 청소 중 지붕과 현관문 파손 흔적과 길이 25cm, 두께 2cm 크기의 파편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가 15일 오전, 진원면 포사격 파편 피해 민가를 찾아 주민들을 만나고 의견을 청취했다.
포사격 피해가 확인된 것은 지난 13일이다. 이날 오전, 진원면 상림2리 학동마을 주민이 빈집 청소 중 지붕과 현관문 파손 흔적과 길이 25cm, 두께 2cm 크기의 파편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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