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청년과 기업의 희망브릿지'사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관내 특성화고 학생 340여명을 대상으로 성서 공단내 우수기업 학교방문 채용설명회를 개체했다고 밝혔다.

'청년과 기업의 희망브릿지'사업은 2013년부터 성서산업단지 내 지역우수기업에 대한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성화고 및 대학생 등에게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