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5일 오후 2시 구청 4층 회의실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 및 주변지역 개발에 대비한 달서구 차원의 준비사업 발굴을 위해‘대구시 신청사 건립지원 TF단’회의를 개최했다.

달서구 ‘대구시 신청사 건립지원 TF단’은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전지가 (옛)두류정수장 부지로 확정됨에 따라 대구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다양한 행정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2020년 2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공무원, 전문가 등 3개반 24명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