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국가보훈처와 연세의료원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첨단 심리재활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국가보훈처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세브란스 병원 대회의실(7층)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윤동섭 연세의료원 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심리 재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국가보훈처와 연세의료원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첨단 심리재활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국가보훈처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세브란스 병원 대회의실(7층)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윤동섭 연세의료원 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심리 재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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