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인천서구 i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서구아시아드FC 김남용 감독이 i리그와 유소년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월 16일 인천 서곶근린공원에서 인천 서구 i리그 경기가 열렸다. U-8부터 U-12까지 다양한 연령대 경기가 벌어진 가운데 U-10 경기 현장에서는 i리그와 인천 지역 유소년 지도에 잔뼈가 굵은 김남용 총감독이 서구아시아드FC를 이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