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 8월 중 평창 오대산 월정사 팔각구층 석탑 가설구조물 외벽에 설치, 11월 7일까지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조용한 사찰에 젊은이들의 자유와 일탈의 상징인 그래피티를 그려넣는 예술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강원트리엔날레운영실은 지난 13일~15일 평창 송어축제장 일대에서 2022 지역특성화 매칭펀드 사업인‘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청소년 그래피티 아트워크숍’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