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은 삼계탕 100인분을 정성껏 조리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더위 속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