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훈고등학교는 학교 자율교육과정 ‘문학과 사회 융합 수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양시 예비 사회적 기업 ㈜문식품과 협력해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훈고 1~2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수제 초코파이를 생산하는 ㈜문식품을 방문해 실제 사회적 기업의 생산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훈고등학교는 학교 자율교육과정 ‘문학과 사회 융합 수업’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안양시 예비 사회적 기업 ㈜문식품과 협력해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훈고 1~2학년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수제 초코파이를 생산하는 ㈜문식품을 방문해 실제 사회적 기업의 생산과정에 직접 참여해 보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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