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침 SNS에 제 74주년 제헌절 맞이 소망 글 올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헌절 맞이 소망으로 시민의 존엄과 가치를 바탕으로 행복추구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최 시장은 제74주년 제헌절인 17일 아침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은 1948년 헌법이 제정된 이후 수많은 역경에도 국민의 힘으로 발전을 거듭해왔다며 이같이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