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테마로 한“Summer Fest”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평택시가 지난 16일부터 17일 양일간 팽성내리문화공원에서 1만여명의 내ㆍ외국인이 참석한 가운데"제2회 한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장소에서 여름을 테마로 한 Summer Fest”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