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대표이사 허연수) 편의점 GS25가 15일부터 하이네켄과 GS편의점 두 곳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슈퍼말차 브랜드 팝업스토어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를 통해 MZ세대와 소통하고 기존 오프라인 점포의 매력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GS25는 글로벌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과 GS25합정프리미엄점(서울시 합정동), GS인구해변점(강원도 양양군) 두 곳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하이네켄은 4%의 도수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하이네켄 실버’ 맥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하이네켄 실버를 마실 수 있는 시음행사와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각 매장의 행사는 만19세 이상만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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