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as 분석을 통한 순찰지점 합동순찰로 안전한 동구 만들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는 7.14. 19:00~22:00(3시간) 생활안전과장, 경찰서·가양지구대 희망직원,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치미 안전 합동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Pre-Cas(범죄위험도예측분석시스템) 분석을 통해 지역관서별 고등급 위험지역을 순찰지점으로 선정하여 협력단체와 공유하고 합동순찰을 통해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