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다채로운 이탈리안 요리를 예밀와인과 페어링하여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레스토랑 ‘메종 드 예밀(MAISON DE YEMIL)’이 오는 7월 15일 정식 오픈했다.

이 날 오픈 기념식에는 영월군수, 영월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사업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축사와 장학금 전달, 오찬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