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00원에서 1,000원까지 세액 공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는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의 세액공제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자송달은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으로 고지서를 받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