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세훈 시장은 15일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코로나19 관련 자치구 구청장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대응계획을 집중 논의한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한 25개 구청장이 각 자치구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