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합동점검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구리시가 14일 장마철을 대비하여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새 정부(5.10.) 및 민선8기 출범(7.1.)과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야외활동 수요 증가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국민 안전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 여름철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실시한 합동점검이다.